앨범 발매일부터 번호표 배부하는 줄 몰라서 눈누난나하고있었는데
발매일부터 배부했다고해서 목요일에 학교축제에 온다는 박거성님을 포기하고
친구랑 센트럴 시티로 달려가서 앨범을 샀는데 받은 번호표가 900번대였어요;ㅂ;
음 암튼... 오늘 완전 두근두근하면서 갔는데...
셋다 실물이 아주 킹왕짱이더라구요;ㅂ;
손 잡아주면서 '감사합니다' 해주는데 이노므 외쿡인 울렁증때문에 한마디도 못하고ㄷㄷㄷㄷ
한가지 아쉬웠던건;
제가 사람들하고 얘기할때 눈을 못마주쳐서... 아이컨텍은 커녕 악수하면서 굽신굽신(;;)
사진도 찍고싶었는데 디카나 핸드폰 집어넣으라는 경호원들의 포스에 짓눌려 사진은 실패했네요
혹시 지음아이회원분들 중에서도 악수회 다녀오신 분들이 계시나요?0▽0*
발매일부터 배부했다고해서 목요일에 학교축제에 온다는 박거성님을 포기하고
친구랑 센트럴 시티로 달려가서 앨범을 샀는데 받은 번호표가 900번대였어요;ㅂ;
음 암튼... 오늘 완전 두근두근하면서 갔는데...
셋다 실물이 아주 킹왕짱이더라구요;ㅂ;
손 잡아주면서 '감사합니다' 해주는데 이노므 외쿡인 울렁증때문에 한마디도 못하고ㄷㄷㄷㄷ
한가지 아쉬웠던건;
제가 사람들하고 얘기할때 눈을 못마주쳐서... 아이컨텍은 커녕 악수하면서 굽신굽신(;;)
사진도 찍고싶었는데 디카나 핸드폰 집어넣으라는 경호원들의 포스에 짓눌려 사진은 실패했네요
혹시 지음아이회원분들 중에서도 악수회 다녀오신 분들이 계시나요?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