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가 되는 순간 저는 OK 버튼을 눌렀습니다
입장이 입금순이라는 걸 듣고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55000원을 질렀습니다
당일날 차비와 구입할 셔츠와 타올을 생각하면 총 1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음아이에서도 가시는 분 계시겠지요? ^^
또 하나..

범프 오브 치킨의 1,2위 등극을 축하합니다
후지와라씨 12월에 한번 내한공연 해주시면 안될까요?
롤링홀과 섬유센터에서 느꼈던 그 전율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다시 온다고 그랬잖아요;;
아무튼 이번에 아지캉 공연 까지 보면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은 다 보는 군요
BUMP OF CHICKEN
ELLEGARDEN
ASIAN KUNG-FU GENERATION
이상해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좋아요. ^^
입장이 입금순이라는 걸 듣고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55000원을 질렀습니다
당일날 차비와 구입할 셔츠와 타올을 생각하면 총 1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음아이에서도 가시는 분 계시겠지요? ^^
또 하나..

범프 오브 치킨의 1,2위 등극을 축하합니다
후지와라씨 12월에 한번 내한공연 해주시면 안될까요?
롤링홀과 섬유센터에서 느꼈던 그 전율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다시 온다고 그랬잖아요;;
아무튼 이번에 아지캉 공연 까지 보면 제가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은 다 보는 군요
BUMP OF CHICKEN
ELLEGARDEN
ASIAN KUNG-FU GENERATION
이상해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좋아요. ^^
그런데 외국사이트에서 결제하면 저절로 환율적용되어서 원단위로 바뀌나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