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드라마 중에 1화부터 필이 팍 오는 작품이네요
전역하고 2분기 드라마 부터 챙겨서 봤지만 이번 갈릴레오 처럼 필이 딱 오지는 않았었는데..
(파견의 품격과 화려한 일족은 몰아서 봤기 때문에 제외)
사실 후쿠야마 마사하루란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했고
시바사키 코우가 나오니까 본다는 생각으로 봤는데...굉장히 재밌네요
저는 문과 쪽이라 물리라는 학문하고는 담 쌓았지만 굳이 그런걸 따지지 않아도 굉장히 흡입력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바사키 코우의 연기도 여전히 멋지고 귀엽습니다 ~ ^^
주연배우 두명의 싱글도 빨리 들어보고 싶네요
전역하고 2분기 드라마 부터 챙겨서 봤지만 이번 갈릴레오 처럼 필이 딱 오지는 않았었는데..
(파견의 품격과 화려한 일족은 몰아서 봤기 때문에 제외)
사실 후쿠야마 마사하루란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했고
시바사키 코우가 나오니까 본다는 생각으로 봤는데...굉장히 재밌네요
저는 문과 쪽이라 물리라는 학문하고는 담 쌓았지만 굳이 그런걸 따지지 않아도 굉장히 흡입력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바사키 코우의 연기도 여전히 멋지고 귀엽습니다 ~ ^^
주연배우 두명의 싱글도 빨리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