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이 온에어였군뇨;
어느 분께서 다른 곳에 올려주셔서 들어봣는데, 이야.
역시 라르크는 끝이 없네요.
전혀 지겨워질틈이 없어요!!!
곡의 감상으로는
첫부분은 굉장히 귀여운 디즈니 음악같은 분위기네요,뭐랄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팍팍 느껴지는?
거기다, 우리 보컬님;ㅂ;ㅂ;ㅂ; 목소리가 막 간들어지세요(.....)
데이브렉때의 어두운 분위기는 어디가고, 이렇게 밝은 곡을 만들어낸 하이도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우리 리다의 워킹베이스가 너무너무 신나요!!
같은 크리스마스곡인데도, I Wish랑 느낌이 많이 틀려요.
아아아아, 이 벅찬 마음이 글로 옮겨지지가 않아요.....ㅇ<-<
11월 14일까지 어떻게 기다린답니까;ㅂ;ㅂ;ㅂ;
늦은 밤, 이 벅찬 마음을 어찌할까 몰라, 이렇게 글 남겨요(.....)
어느 분께서 다른 곳에 올려주셔서 들어봣는데, 이야.
역시 라르크는 끝이 없네요.
전혀 지겨워질틈이 없어요!!!
곡의 감상으로는
첫부분은 굉장히 귀여운 디즈니 음악같은 분위기네요,뭐랄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팍팍 느껴지는?
거기다, 우리 보컬님;ㅂ;ㅂ;ㅂ; 목소리가 막 간들어지세요(.....)
데이브렉때의 어두운 분위기는 어디가고, 이렇게 밝은 곡을 만들어낸 하이도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우리 리다의 워킹베이스가 너무너무 신나요!!
같은 크리스마스곡인데도, I Wish랑 느낌이 많이 틀려요.
아아아아, 이 벅찬 마음이 글로 옮겨지지가 않아요.....ㅇ<-<
11월 14일까지 어떻게 기다린답니까;ㅂ;ㅂ;ㅂ;
늦은 밤, 이 벅찬 마음을 어찌할까 몰라, 이렇게 글 남겨요(.....)
좀 갸우뚱.. 하다가도 완전 기간 한정 판매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납득(...) 처음 들었을 땐
전혀 라르크 스럽지 않은점에 한번 놀라고. 스럽진 않지만 꽤 좋다는 점에서 두번 놀라고
잘 들어보니 이번 곡에도 구 라르크 스타일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는데서 세번 놀랐습니다.
하리쿠리가 맘에 드니 커플링 펑캔셸 판 i wish 2007 도 기대치 대폭 상승중이예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