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시간에 선생님이 통일에 관한것을 주제로 UCC를 찍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월요일 이틀에 걸쳐서 찍었는데
일요일에는 애들이 2명이나 빠지고, 처음 찍는 거라 생소해서 20초짜리 장면 하나 찍는데도 몇시간이 걸리고 그랬어요.
6시30분에서 8시까지 촬영을 했는데 20초 ㅡㅡ;;
월요일에는 6명을 다 모아서 시나리오 제대로 짜고 소품도 확실히 준비해서 하니깐 뭔가 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NG나면 자지러지고, 또 편집하는데 말썽이 나고;
약4시간정도를 촬영하고나서 편집하고 꾸미고 생쇼를 하고 나니 4분40초짜리 UCC가 만들어졌답니다. 만세!!
그래서 일요일, 월요일 이틀에 걸쳐서 찍었는데
일요일에는 애들이 2명이나 빠지고, 처음 찍는 거라 생소해서 20초짜리 장면 하나 찍는데도 몇시간이 걸리고 그랬어요.
6시30분에서 8시까지 촬영을 했는데 20초 ㅡㅡ;;
월요일에는 6명을 다 모아서 시나리오 제대로 짜고 소품도 확실히 준비해서 하니깐 뭔가 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NG나면 자지러지고, 또 편집하는데 말썽이 나고;
약4시간정도를 촬영하고나서 편집하고 꾸미고 생쇼를 하고 나니 4분40초짜리 UCC가 만들어졌답니다. 만세!!
날로 기자재가 발전하는 교육현장이 보이는군요. 우왕~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