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라인을 배우고 있는데
(저번에는 일어 배우는 이야기더니)
길거리에서 보호구 하나도 안 차고 슬슬 타는 꼬마들 보면 참 신기해요
저야 아직 엉덩방아 찧고 있고요
내가 꼬마들보다 못할 건 없어! 라는 생각으로 오기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뭐.. 연습의 기간은 누구나 거치는 거겠죠
근데 저는 남들보다 연습의 기간이 좀 길다는 게 좀 슬픕니다만
(제가 운동신경이 좋지가 못해서 남들이 몇 번 해서 달성하는 것도 잘 이루지 못하거든요.)
저한테도 고생 끝에 낙이 오겠죠?
(저번에는 일어 배우는 이야기더니)
길거리에서 보호구 하나도 안 차고 슬슬 타는 꼬마들 보면 참 신기해요
저야 아직 엉덩방아 찧고 있고요
내가 꼬마들보다 못할 건 없어! 라는 생각으로 오기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뭐.. 연습의 기간은 누구나 거치는 거겠죠
근데 저는 남들보다 연습의 기간이 좀 길다는 게 좀 슬픕니다만
(제가 운동신경이 좋지가 못해서 남들이 몇 번 해서 달성하는 것도 잘 이루지 못하거든요.)
저한테도 고생 끝에 낙이 오겠죠?
저도 어릴땐 씽씽(..)까지는 아니고 타긴 탔었는데 ㅠㅠ
그냥 경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이에 집에서 얼마나 연습했던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