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하고 처음 쓰는 글이 참 뭐랄까
어두운 글이네요...
요즘 제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 보여서
답답해요... 사실 제가 일본으로 유학을 하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얘기 취급 받다 막상 유학을
생각하고 그럼 무서워 지기도 해요..
저희 부모님도 걱정하시는것 같구요..
그래서 좀 더 생각해 보고 할까 하는데
왠지 그러면 너무 늦을껏 같고.. 하루하루 참 힘드네요...
혹시 여기 님들 중에 휴학 경험있으신 분이나 아님
지금 하고 계신 분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이여야 하는데 제 글때문에
참 어두운 주말이 되겠네요!!ㅠ
어두운 글이네요...
요즘 제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 보여서
답답해요... 사실 제가 일본으로 유학을 하려고
하는데요 집에서 얘기 취급 받다 막상 유학을
생각하고 그럼 무서워 지기도 해요..
저희 부모님도 걱정하시는것 같구요..
그래서 좀 더 생각해 보고 할까 하는데
왠지 그러면 너무 늦을껏 같고.. 하루하루 참 힘드네요...
혹시 여기 님들 중에 휴학 경험있으신 분이나 아님
지금 하고 계신 분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즐거운 주말이여야 하는데 제 글때문에
참 어두운 주말이 되겠네요!!ㅠ
지금도 그런 상황에 있지만 '불안'이라는 것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있어 누구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게 제일 첫 번째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 가하면 부딪히지만 결론적으로 포기하거나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거나, 혹은 끝을 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 저는 포기와 끝이 보이지 않는 달음박질의 가운데 있지만...
힘내시고 한번의 결정을 내리신다면 끝을 보실 수 있지 않으실까요? 주말에 확실한 결정을 내리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