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장에서 틀어주는 노래 중에 키로츠의 댄스댄스 미녀는 괴로워 이게 왠지 좋아서
검색했더니 청소슝슝 이란 노래가 신나서 어제 받아서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커프에서 윤은혜 벨소리라고 그러던데...
커프를 봤어야 -┏
오늘도 활기차게 일을 하는데 핸드폰이란게 다른 전자기기처럼 하나 살까? 하면 막 사는
이런게 아니라 그런지 손님 정말 안 오네요.
우리 매장만 그런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손님 한명이라도 더 끌자고 마이크 잡고 길거리에서 3시간이나 떠들었더니
마치 드렁큰타이거가된 기분이였습니다.
과장님한테 제일 열심히 한다는 칭찬만 들었을뿐 손님은 안 들어오고 휴...-ㅅ-
내일은 쉽니다. 만세~
주말에 일하지만
검색했더니 청소슝슝 이란 노래가 신나서 어제 받아서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커프에서 윤은혜 벨소리라고 그러던데...
커프를 봤어야 -┏
오늘도 활기차게 일을 하는데 핸드폰이란게 다른 전자기기처럼 하나 살까? 하면 막 사는
이런게 아니라 그런지 손님 정말 안 오네요.
우리 매장만 그런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손님 한명이라도 더 끌자고 마이크 잡고 길거리에서 3시간이나 떠들었더니
마치 드렁큰타이거가된 기분이였습니다.
과장님한테 제일 열심히 한다는 칭찬만 들었을뿐 손님은 안 들어오고 휴...-ㅅ-
내일은 쉽니다. 만세~
주말에 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