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준비때문에 하루하루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딱히 일하는걸로 준비라기 보다는 마음이 뒤숭숭한것 같아요.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마침 사람을 모집한다길래 지금 원서 넣을려고 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모집공고가 난거라서.. 약간은 당황하며 원서를 쓰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는 처음쓰는거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ㅠㅠ
뭔가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원래도 빨리 그만두고 싶었지만 일이 교직이다 보니 특성상 학기 중간에 그만두겠다는 말도 못하고...) 계속 우울함이 가득하고...
제 마음을 달래주던 음악들도 지금은 겉도는 느낌입니다 ㅠ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꺼이꺼이..
요즘 이직 준비때문에 하루하루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뭐 딱히 일하는걸로 준비라기 보다는 마음이 뒤숭숭한것 같아요.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마침 사람을 모집한다길래 지금 원서 넣을려고 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모집공고가 난거라서.. 약간은 당황하며 원서를 쓰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는 처음쓰는거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ㅠㅠ
뭔가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원래도 빨리 그만두고 싶었지만 일이 교직이다 보니 특성상 학기 중간에 그만두겠다는 말도 못하고...) 계속 우울함이 가득하고...
제 마음을 달래주던 음악들도 지금은 겉도는 느낌입니다 ㅠ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꺼이꺼이..
해보는데까진 해보자...라고 배짱있게 밀고 나가주세요~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말이죠... 맘을 꼭 매어잡고...
잘 하셔서 좋은 결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