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쿡살암 자꾸 말 걸어요.
중학교 이후로 영어공부는 전혀 안 하던 제가 요즘 엠피에 오성식 생활영어 이런거 담아서 듣고 다닙니다.
왜 외국인 손님은 자꾸 나한테만 오는건지 -_-;;; 짧은 영어에 손짓발짓해서 겨우겨우 상담해주고
접때는 문자 보내는거 설명까지 해줬음; 아... 그래도 뭔가 공부 하는게 있으니까 좋긴 좋네요.
2. 외쿡살암 길 잃었어요.
어제 가판대에 앉아 있는데 미쿡 살암인지 카나다 살암인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잠시 멈추고 지도를 꺼내서
보더군요. 그 모습을 어떤 아저씨가 보더니 외쿡 살암한테 말을 걸더니 길을 안내해주는겁니다. 그 외쿡살암은
고맙다고 그 아저씨한테 말하고 자전거를 끌고 그 아저씨가 알려준 길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 정신병잔데...-_-;;;;
3. 요즘 히어로물에 빠졌습니다. 영어 하나라도 더 듣자고 이것저것 듣고 보는데 강의 이런거는 너무 재미 없을거 같아서 드라마나 애니를 보자 하고 받는데 왠지 미국하면 히어로물 밖에 생각 안나서 요즘 스폰 받아보고 판타스틱4 받아보고 지금 스파이더맨이랑 히어로즈 시즌2 받아보고 있습니다. 이거 영어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재밌어서 보는듯;
뭐 일본 애니도 보다보면 몇 마디 더 느는데 영어도 그러겠죠?;;
중학교 이후로 영어공부는 전혀 안 하던 제가 요즘 엠피에 오성식 생활영어 이런거 담아서 듣고 다닙니다.
왜 외국인 손님은 자꾸 나한테만 오는건지 -_-;;; 짧은 영어에 손짓발짓해서 겨우겨우 상담해주고
접때는 문자 보내는거 설명까지 해줬음; 아... 그래도 뭔가 공부 하는게 있으니까 좋긴 좋네요.
2. 외쿡살암 길 잃었어요.
어제 가판대에 앉아 있는데 미쿡 살암인지 카나다 살암인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잠시 멈추고 지도를 꺼내서
보더군요. 그 모습을 어떤 아저씨가 보더니 외쿡 살암한테 말을 걸더니 길을 안내해주는겁니다. 그 외쿡살암은
고맙다고 그 아저씨한테 말하고 자전거를 끌고 그 아저씨가 알려준 길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그 아저씨 정신병잔데...-_-;;;;
3. 요즘 히어로물에 빠졌습니다. 영어 하나라도 더 듣자고 이것저것 듣고 보는데 강의 이런거는 너무 재미 없을거 같아서 드라마나 애니를 보자 하고 받는데 왠지 미국하면 히어로물 밖에 생각 안나서 요즘 스폰 받아보고 판타스틱4 받아보고 지금 스파이더맨이랑 히어로즈 시즌2 받아보고 있습니다. 이거 영어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재밌어서 보는듯;
뭐 일본 애니도 보다보면 몇 마디 더 느는데 영어도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