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요ㅠㅠ
그런데 학교에서 유치원(..)도 아니고 손톱검사를 하더랍니다[
저야 기억도안나는 어릴때부터 이어져온 버릇이라 유치원때 손톱검사가 하나도 안무서웠던.. <<
그래서 오늘도 '별걸다하네..' 정도로 넘어갔지요-
그런데말이죠..
이게 좋은것도아니고ㅜㅜ
턱도상하고 특히! 손톱이 장난아니게 돼버린다는[]
아 정말 여자애가 손이 이게 뭐냐는소리, 이제 그만듣고싶어요ㅠㅜ
10년넘은버릇 하루아침에 고칠수도없고..
어느순간 손이 입에[
보통 사람들처럼 되려면 지금부터 고친다해도 정말 오래걸릴듯해요
저처럼 손톱 물어뜯는다거나 뭐 다른 버릇 가지신분 있을까요?
해결책이 궁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