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었습니다
제가 E구역이라 슬램존에 못 들어간게 천추의 한이네요..
펜타 때는 진짜 원없이 슬램했었는데..
두번의 앵콜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멋진 라이브를 있어서 더욱 기분 좋았습니다
11월 17일에 있을 버드락콘서트도 갈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갔다오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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