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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앞집에서 할머니 두분이서 싸우더니
방금 쓰레기 버리려고 나오니까 옆집에서 10대쯤 되는 남자애가 자기 엄마랑 울면서
소리 지르면서 싸우더군요.
비록 밖에서 남이랑은 싸워도 가족끼리 재밌게 지내야되는건데
쯧쯧
지음님들은 가족하고는 즐겁고 재밌게 보내시길
정말 사랑만 하기에는 가족하고 지내는 시간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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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그리움 2007.10.07 19:49
    전 옆집사는 남정네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노래들어요.
    저희집에서 따라부를수 있을정도로;; 맨날 FT아일랜드 노래만 들어대서 저 이제 걔네노래 다 외웠어요T-T
    조용히 살고싶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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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念侑李♥ 2007.10.07 19:55
    저희집앞에는 공장이 ㄷㄷㄷㄷ;;; 김포공항하고도 가까워서... 비행기소리가 ㄷㄷㄷ;;;; 따지고 보면 그리 가깝지도 않은데 ㅠㅠㅠ 정말.. 가족하고는 사랑하고 아껴줄시간도 부족해요 ㅠㅠㅠ 그러는 저는 동생하고 맨날 싸우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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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2007.10.07 19:56
    저희동네는 가끔 밤마다 시끄러울때가 있는데 주택가라서 요즘은 조용하네요 ㅇㅅ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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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ラネタリウム 2007.10.07 20:01
    저희는 너무 조용해요..싸우는 소리도 안 들리고 자동차 소리도 안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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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티아 2007.10.07 20:15
    윗집에서 애가있는것도아닌데 쿵쿵쿵쿵쿵(..)
    가끔 새벽에 망치질도하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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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RIN 2007.10.07 20:19
    옆집 꼬마가 자꾸 괴성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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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달빛 2007.10.07 21:26
    전 옆집중학생남자애땜에 미치겠어요ㅠ_ㅠ 맨날 이상한 마녀웃음소리로 웃고;; 그런 웃음소리는 살다살다 첨들어봐요ㅠㅠ
    특히 제 방이 그 남자애 방이랑 벽하나차이라 바로 옆에서 웃는거마냥 엄청 크게 들림.ㅠ_ㅠ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지라(?)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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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2007.10.07 21:34
    저는 바로 옆이 뚝방길차도여서;; 차소리가 이젠 생활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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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 flyer 2007.10.07 21:34
    저희집도 너무 시끄러워요..윗집이 진공청소기로 청소하는 소리나 드륵드륵 의자옮기는 소리 다 들려서
    제가 좀 예민하긴 하지만 정말 신경쓰여요ㅜ ㅜ 그게 꼭 이른 아침이나 새벽시간에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맨날 새벽에 그 집 아이하고 부모하고 싸우고 소리지르는 소리 다 들리고...
    이사 온지 1년정도 됬는데 부실공사인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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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ly 2007.10.07 21:44
    저희 집 근처는 자주 축제를 해서-_- 축제할때만 되면 폭죽 터지는 소리에, 노래 부르는 소리에... 시끄러워요.
    (그러나 절대 축제 안보러 가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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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花 2007.10.07 22:08
    저희 집 바로 옆은 선로라서..맨날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요
    그것도 꼭 티비에서 결정적인 장면 할 때..ㅠㅠ
    가끔은 첫차 다니는 시간에 소리 때문에 깨곤 해요. 자동 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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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 2007.10.07 22:09
    윗집애들.. 진짜 어린 애들도 아니고 초등학교 고학년 다 큰 여자애들이 쿵쾅쿵쾅, 그 부모들도 쿵쾅퍽와장창-_-
    제일 짜증나는 건 새벽에 자고있을 때 옷장을 막 팍! 끌어냈다가 팍! 닫고 (정말 의도적으로 있는힘껏 쳐닫지 않는 이상 들리지 않을 굉음-_-) 그리고 이걸 매일아침 한 10번정도 반복합니다-_- 이 의식을 마치곤 다시 쿵쾅쿵쾅 널뛰며 방 밖으로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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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세키· 2007.10.08 16:55
    옆집에서 창문에 테니스볼 던집니다=.=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새벽 두시에 30명이 무슨 모임한다고 우르르르 나갈때도 깔깔깔 돌겠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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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한girl 2007.10.09 15:55
    저희집엔 개를 키워서 저희집이 제일 시끄러운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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