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크다보니까 선물도 안 받고 크리스마스가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생각되네요.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뻐했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아니고.
12.25일은 크리스마스지만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이 안 들어요...
예전에 크리스마스가 그립네요ㅜㅜ
이렇게 생각되네요.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뻐했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아니고.
12.25일은 크리스마스지만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이 안 들어요...
예전에 크리스마스가 그립네요ㅜㅜ
2007.10.07 11:14
예전에 크리스마스가 그리워요..
조회 수 1376 추천 수 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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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크니까 아빠산타가 안오셔서 그래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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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그리움님//으흐흐흑ㅜㅜ예전엔 산타도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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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믿을 때가 좋았죠... 근데 전 아직도 조금은
크리스마스 영화를 보면서 믿기도한다는.
전 크리스마스가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는 그런 분위기 같은게
잘 안나긴 하지만 어쨌든...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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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타라는 존재를 알게된 그날 산타의 실체도 목격해서-_-;;;
아주 어릴적부터 크리스마스는 그냥 다른 날보단 재밌는거 많이 해주는 날 정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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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2002년 크리스마스가 젤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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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크리스마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선물 찾는게 너무 좋았어요 :)
<-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믿은 사람
요즘은 크리스마스- 해도 그냥 아, 크리스마스구나, 라고밖에(....) 저도 예전이 그리워요;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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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그냥 공휴일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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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하면 공휴일이라는것 밖에는 생각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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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믿어요 ㅠㅠ 지구 저 쪽에 있어요 산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