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스 잘모르지만 ..

스탠드업 야마다타로 재미있어요!

저는 '친애하는 아버님께' 라는 드라마 재밌게 봤어요. 이 작품으로 니노가 남우주연상 받았죠 =)

집에서 하도 심심해서...노다메칸타빌레를 다 다운받았는데..... 허.. 볼 엄두가 안나네요 ㅠ

개인적으로 쟈니스중에선 킨키랑 아라시가 듣기 좋은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킨키랑 아라시 좋아요

전 아라시랑 칸쟈니 +__+ 전 마고마고아라시보고 니노 완전 호감됐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안마해주는 그 자상한 모습 !!!!!!!

니노 나오는 드라마라면 스탠드업이랑 야마다 타로 이야기 밖에 보지 못했지만 친애하는 아버님께(07) 자상한 시간(05) 미나미군의 연인(04)이 잼있다고 들어서 저도 곧 볼 생각이에요 푸핫
아라시 노래들은 다 정말 경쾌하고 신나는거 같아요 뭔가 희망적인 느낌이 불끈 솓는달까요 푸핫

니노미야 나오는 드라마중에 '조금은 보은을 할 수 있었을까'도 괜찮아요^^
저는 아직 못 봤는데 요즘 하고 있는 마라톤도 정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라시와 킨키를 좋아한다는...아라시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지만서도.. 들어보면 가볍고 경쾌한 곡들 많아요~

킨키 아라시가 노래 굿 !!!아라시는 개그그룹...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