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과방에서 친구랑 막 주절주절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 식후땡 하고올게" 이러면서 라이터를 들고가는거에요
저랑 딴친구는 쟤 뭐냐 농담이 심하네 이러면서 막 웃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짚이는 게 한둘이 아닌거에요
그래도 평소에 기관지나 이런쪽으로 안좋은애라 설마설마 하는데
결국 실토하더군요.....한동안 끊었다가 요즘 힘들어서 다시 핀다네요
뭐 요즘 담배 피는 여자가 한둘도 아니고
원래 주변에 알게모르게 한명씩 늘어가는데
왠지 저도 피워보고싶은마음이 확! 들어서
그렇다고 담배 무작정 사와서 피우기엔 냄새가 두려워서
네이버에 이것저것 쳐보다가
그냥 마음 접었습니다............
치과 다니는데 담배냄새에 이 누렇게 돼서 갈순 없잖아요 ㅜㅜㅜ
그리고 그거보다 더 두려운 건 한번 펴보고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수많은 글들 ㅜㅜㅜ
거기다 끊었다 다시 피면 막 쫙쫙 땡긴다면서요 ㅜㅜ 위에 저 친구도 그렇고 딴애들도 그렇다고 하고요
근데 저 여태 한번도 담배 펴보지도 않았고 펴 볼 생각도 못했거든요
(사실 담배라기보담은 불이 무섭답니다 -ㅗ-;;)
요즘 초딩들도 담배피고다니는 세상에...........제가이상한건가요? ㅜ
어쨌든 담배는 안피는 게 좋고 득 되는 건 하나도 없는거죠? 그런거죠? T_T
갑자기 "나 식후땡 하고올게" 이러면서 라이터를 들고가는거에요
저랑 딴친구는 쟤 뭐냐 농담이 심하네 이러면서 막 웃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짚이는 게 한둘이 아닌거에요
그래도 평소에 기관지나 이런쪽으로 안좋은애라 설마설마 하는데
결국 실토하더군요.....한동안 끊었다가 요즘 힘들어서 다시 핀다네요
뭐 요즘 담배 피는 여자가 한둘도 아니고
원래 주변에 알게모르게 한명씩 늘어가는데
왠지 저도 피워보고싶은마음이 확! 들어서
그렇다고 담배 무작정 사와서 피우기엔 냄새가 두려워서
네이버에 이것저것 쳐보다가
그냥 마음 접었습니다............
치과 다니는데 담배냄새에 이 누렇게 돼서 갈순 없잖아요 ㅜㅜㅜ
그리고 그거보다 더 두려운 건 한번 펴보고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수많은 글들 ㅜㅜㅜ
거기다 끊었다 다시 피면 막 쫙쫙 땡긴다면서요 ㅜㅜ 위에 저 친구도 그렇고 딴애들도 그렇다고 하고요
근데 저 여태 한번도 담배 펴보지도 않았고 펴 볼 생각도 못했거든요
(사실 담배라기보담은 불이 무섭답니다 -ㅗ-;;)
요즘 초딩들도 담배피고다니는 세상에...........제가이상한건가요? ㅜ
어쨌든 담배는 안피는 게 좋고 득 되는 건 하나도 없는거죠? 그런거죠? T_T
글구.. 이빨이 아니라 '이' 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