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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2007.10.05 15:55

역시 시이나 링고의 세븐틴이죠. 17살 훨씬 전부터 들어왔는데.. 17살 넘어버린 지금도 아주그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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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flyer 2007.10.05 16:17

멋지고 좋다고 생각되는 가사는 많지만.. 정말 공감을 느낀건,
지금 딱 생각나는건 아유의 SEASONS하고 올리비아의 Dreamcamp네요.
근데 뭐 SEASONS는 워낙 가사가 유명한 곡이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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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키 2007.10.05 17:36

전 요새 yui skyline 가사 좋더라구요! 음.. 그 밖에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가넷하구 변하지 않는 것도 좋더라구요~ 아! 막상 생각해보니 좋은 가사를 가진 노래들이 막 떠오르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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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lize 2007.10.05 19:08

키시모토하야미라는 가수의 가사가 꽤나 마음에 잘 와닿습니다. 비슷한 연령대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공감하는 감정들이 굉장히 많이 넘쳐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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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 2007.10.05 20:05

BoA의 Moon&Sunrise에서 거짓으로라도 미소 짓는 건 멋진 일이죠< 인가요;ㅅ;
이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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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야 2007.10.05 20:05

아 시이나 링고의 세븐틴 진짜 저도 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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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노트 2007.10.05 20:07

요즘 와닿는게 킨키의 solitude~真実のサヨナラ~ 네요, 2년전부터 들었는데 요즘 와닿아서 자주 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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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2007.10.05 20:26

별로 와닿는게 없는거같은..;;;;;;;;;; 아 좋구나. 라고 생각한적은 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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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ネタリウム 2007.10.05 20:30

카르페디엠님//저도 요즘신곡은 저한테 와닿는 가사가 없어서 슬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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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애들러 2007.10.05 20:34

전 거의 BoA랑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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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블랙 2007.10.05 21:07

요새 노래에서는 talkin' 2 myself, 쿠무리우타... 정말 예전 노래 가사는 좋았던 거 같은데.. 요새는 곡이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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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27 2007.10.05 21:37

저는 윈즈의 いつか虹の下で요.
どうして人は失なくしてから大事だったと知るんだろう? 이 부분에서 필이 확 꽂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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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mi+ 2007.10.06 07:29

전 시도의 紫陽花. 앞부분 가사가 특히 와닿아요.
와이즈의 with도 그렇구요.
무크랑 시이나 링고, 도쿄지헨 등등은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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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2007.10.06 11:11

가장 최근은 마츠우라아야씨의 笑顔. 최근 완전히 지쳐서 떨어져나가있는데....힘내라는 말들이 참 와닿았어요. 그러고보니 이쪽 아가씨들 노래(모닝구무스메쪽)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아가씨는 노래를 잘하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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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보노보노 2007.10.21 12:59

히라하라 아야카 mama
들을때마나 소름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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