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이 찢어져서
가을이 되어가며, 날씨도 추워지는 이때!
저희집은 모기 천지입니다ㅠ
지금도 지음아이를 수영하며 3분에 한번씩, 허공을 허우적 허우적ㅠ
이놈의 모기들을 어째야 하는 걸까요?;;
겨울이 오면,
창문 열 일이 없어 질 것이니...
방충망을 안고쳤는데- _ )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었을까요?
훌쩍...;
슬픕니다.
이 가을에 아직도 모기와 싸우고 있는 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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