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ざなみ (잔물결) (초도한정 포스터 + 사진 디지팩 한정반) [예약] 10/10 발매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스피츠가 발하는 12번째의 오리지날 앨범.
전작 11집 “souvenir”로부터 2년9개월, 제작기간1년5개월. 500일 이상의 나날을 52분에 응축한, 고밀도, 완숙의 전13곡.
올해, 멤버 전원이 40세가 되는 스피츠. 결성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은, 실로 인생의 반이 스피츠! 게다가 스피츠는 이 20년동안, 멤버•체인지도 없고, 장기 휴식도 하지 않고, 레코딩에 라이브에 실로 근면하게 계속 활동하고 있다. 빈번히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활발한 인상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앨범을 낼 때 마다 전국 방방곡곡까지 돌아다니는 대규모 투어를 실시한다. 그 어떤 의미로는 충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본연의 자세가, 1995년의 데뷰레이크 이후도 매우 순조로운 활동을 계속되는 원천인것 같다.
마스터링까지 포함하면, 2006년 3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실로 1년과 5개월의 기간을 요해 완성시킨 12번째의 앨범 「사자나미 CD」. 이런 긴 기간을 들여 레코딩 했던 것도 처음이지만, 구태여 도전했다든가, 흥뚱흥뚱하게 한 일의 결과, 라는 것은 절대 아닌, 지금의 스피츠가 납득하는 작품 만들기는, 이 방법으로 밖에 할 수 없었다, 라는 것이 그 이우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작품을 세상에 계속 보내 온 결과, 본인들의 허들은 보다 높아져, 구애된 부분은 증가해 타협을 하지 않게 되었다. 특히 중간에서의 꼼꼼한 체크, 마무리 마스터링으로의 세부에 같날리지 않은 확인 등은, 경지에 있는 스피츠의 그러한 의식의 현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성인」스피츠 심흔을 기울인 12 th앨범 「사자나미 CD」, 차분히 즐겨주세요.
스피츠•디렉터 타케우치 오사무(Teenage Symphony)
전앨범인 스베니아가 라이센스 되어서 혹시나 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포스터와 사진까지 준다니...이렇게 10월에 구입할 음반이 또 하나 늘어나서 적자에 허덕대겠지만 매우 기분이 좋으네요 ^^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스피츠가 발하는 12번째의 오리지날 앨범.
전작 11집 “souvenir”로부터 2년9개월, 제작기간1년5개월. 500일 이상의 나날을 52분에 응축한, 고밀도, 완숙의 전13곡.
올해, 멤버 전원이 40세가 되는 스피츠. 결성 2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은, 실로 인생의 반이 스피츠! 게다가 스피츠는 이 20년동안, 멤버•체인지도 없고, 장기 휴식도 하지 않고, 레코딩에 라이브에 실로 근면하게 계속 활동하고 있다. 빈번히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활발한 인상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앨범을 낼 때 마다 전국 방방곡곡까지 돌아다니는 대규모 투어를 실시한다. 그 어떤 의미로는 충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본연의 자세가, 1995년의 데뷰레이크 이후도 매우 순조로운 활동을 계속되는 원천인것 같다.
마스터링까지 포함하면, 2006년 3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실로 1년과 5개월의 기간을 요해 완성시킨 12번째의 앨범 「사자나미 CD」. 이런 긴 기간을 들여 레코딩 했던 것도 처음이지만, 구태여 도전했다든가, 흥뚱흥뚱하게 한 일의 결과, 라는 것은 절대 아닌, 지금의 스피츠가 납득하는 작품 만들기는, 이 방법으로 밖에 할 수 없었다, 라는 것이 그 이우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작품을 세상에 계속 보내 온 결과, 본인들의 허들은 보다 높아져, 구애된 부분은 증가해 타협을 하지 않게 되었다. 특히 중간에서의 꼼꼼한 체크, 마무리 마스터링으로의 세부에 같날리지 않은 확인 등은, 경지에 있는 스피츠의 그러한 의식의 현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성인」스피츠 심흔을 기울인 12 th앨범 「사자나미 CD」, 차분히 즐겨주세요.
스피츠•디렉터 타케우치 오사무(Teenage Symphony)
전앨범인 스베니아가 라이센스 되어서 혹시나 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포스터와 사진까지 준다니...이렇게 10월에 구입할 음반이 또 하나 늘어나서 적자에 허덕대겠지만 매우 기분이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