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90년대 후반 신천역에 있던 JRS(일명 'ㅈ ㅣ 랄스') 시절부터
이대앞 제이피아와 통합된 후에도,
학교와 가까워서 매장수령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종종 이용하다가...
글레이- 레어콜렉티브 발매할 때 vol.1, vol.2 동시구매자에게 줬던
엽서세트 특전을 일방적으로 '한 장씩' 나눠주겠다는 횡포를 경험하고
(결국 구매자들이 항의하니까 선심 쓰듯 엽세세트를 줬던;;)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발길을 끊었다죠.
그 전에도 서비스 개판이고, 바가지 가격이라 불만이 많았지만
아쉬운대로 빨리 받아보고 싶은 신보는 가끔 매장수령으로 주문했지만
매번 방문할 때마다 불친절한 알바생 때문에 찜찜했어요.
('화장 떡칠 알바녀'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막말로 많든, 적든 내가 거기서 팔아준 게 얼만데 서비스가 그 모양인지;;
여하튼 수아도 망해가고, 웁스시디가 생기면서
2004년부터는 거래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더 이상 이용할 일이 없어서 사이트를 탈퇴하고 싶었는데
매번 회원정보만 누르면 '응용프로그램에 서버오류가 있습니다'
이런 화면만 뜨고, 메일로 탈퇴요청해도 읽지도 않는지 답변도 없고
쇼핑몰을 갑자기 폐쇄하면서 게시판도 다 막아놓고
여하튼 마지막까지 찜찜하게 합니다;;
이대앞 제이피아와 통합된 후에도,
학교와 가까워서 매장수령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종종 이용하다가...
글레이- 레어콜렉티브 발매할 때 vol.1, vol.2 동시구매자에게 줬던
엽서세트 특전을 일방적으로 '한 장씩' 나눠주겠다는 횡포를 경험하고
(결국 구매자들이 항의하니까 선심 쓰듯 엽세세트를 줬던;;)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발길을 끊었다죠.
그 전에도 서비스 개판이고, 바가지 가격이라 불만이 많았지만
아쉬운대로 빨리 받아보고 싶은 신보는 가끔 매장수령으로 주문했지만
매번 방문할 때마다 불친절한 알바생 때문에 찜찜했어요.
('화장 떡칠 알바녀'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막말로 많든, 적든 내가 거기서 팔아준 게 얼만데 서비스가 그 모양인지;;
여하튼 수아도 망해가고, 웁스시디가 생기면서
2004년부터는 거래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더 이상 이용할 일이 없어서 사이트를 탈퇴하고 싶었는데
매번 회원정보만 누르면 '응용프로그램에 서버오류가 있습니다'
이런 화면만 뜨고, 메일로 탈퇴요청해도 읽지도 않는지 답변도 없고
쇼핑몰을 갑자기 폐쇄하면서 게시판도 다 막아놓고
여하튼 마지막까지 찜찜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