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과한 하트 남발에 대한 사과를 드립니다(_ _)
실은 Link 이후로 딱 삘이 꽂히는, 마음에 드는 신곡이 없어서
(Seventh Heaven 등) 라르크에게 약간 실망하고 있었는데
오늘 지음아이에서 다운 받은 Daybreak's Bell 듣고 완전 감동했습니다♡
딴 거 하면서 대충 노래 중간 정도까지 들었을 때
제가 예전에 모르고 넘어갔던 예전 노래인가 했습니다;
Link 이후로 꽂히는 곡이 없어서 멀리한 덕에 잘은 모르겠다만,
그 전까진 꽤나 하드하거나 약간.. 뭐랄까요, 팝적인 그런 느낌이 났었는데
이건 전혀 그 전의 사운드완 달라서요;
하여튼, 코러스 부분에 "그래, 이거야!!"하며 완전 꽂혀버렸습니다ㅜㅜ♡
(my life and 어쩌고 하는 부분에 특히나.. 가사와 가성과 멜로디에 껌뻑 죽습니다..)
코러스에 꽂힌 이후로 다시 한번 소리 크게 해서 노래에 집중해 들어봤는데
아니! 이런 부드럽고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에 듣기 편안한 보컬♬
남자 가수의 은근슬쩍 끼는 가성에 약하고, 라르크의 노래 & 특히나 하이도상의
목소리에 쥐약인 저에겐 이 노래는 앞으로 최소 한달 간은 계속 반복,
반복, 또 반복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노래입니다♡
덕분에 무시하고 있던 최근 발매곡들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혹시 이번 곡 작곡 누가 한지 아시나요?
테츠라고 일단은 추측하고 있는데... (켄?)
작곡가는 저의 사랑을 듬뿍 듬뿍 더 받으실 것입니다ㅜㅜ♡
실은 Link 이후로 딱 삘이 꽂히는, 마음에 드는 신곡이 없어서
(Seventh Heaven 등) 라르크에게 약간 실망하고 있었는데
오늘 지음아이에서 다운 받은 Daybreak's Bell 듣고 완전 감동했습니다♡
딴 거 하면서 대충 노래 중간 정도까지 들었을 때
제가 예전에 모르고 넘어갔던 예전 노래인가 했습니다;
Link 이후로 꽂히는 곡이 없어서 멀리한 덕에 잘은 모르겠다만,
그 전까진 꽤나 하드하거나 약간.. 뭐랄까요, 팝적인 그런 느낌이 났었는데
이건 전혀 그 전의 사운드완 달라서요;
하여튼, 코러스 부분에 "그래, 이거야!!"하며 완전 꽂혀버렸습니다ㅜㅜ♡
(my life and 어쩌고 하는 부분에 특히나.. 가사와 가성과 멜로디에 껌뻑 죽습니다..)
코러스에 꽂힌 이후로 다시 한번 소리 크게 해서 노래에 집중해 들어봤는데
아니! 이런 부드럽고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에 듣기 편안한 보컬♬
남자 가수의 은근슬쩍 끼는 가성에 약하고, 라르크의 노래 & 특히나 하이도상의
목소리에 쥐약인 저에겐 이 노래는 앞으로 최소 한달 간은 계속 반복,
반복, 또 반복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노래입니다♡
덕분에 무시하고 있던 최근 발매곡들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혹시 이번 곡 작곡 누가 한지 아시나요?
테츠라고 일단은 추측하고 있는데... (켄?)
작곡가는 저의 사랑을 듬뿍 듬뿍 더 받으실 것입니다ㅜㅜ♡
전 커플링을 더 기대중입니다=ㅅ=음호호 한가위에 여름의 우울(게다가 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