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끼니 마다 고기 먹고 입 가는 대로 떡 먹어되더니..
챙겨온 옷이 안맞았습니다!!! ㅠ
결국은 어떻게든 우겨 넣기로 하고 12시간 귀성길에 올라버린.
그러면서도 철딱서니 없이 송편 또 집어 먹네요.
내일 교복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
챙겨온 옷이 안맞았습니다!!! ㅠ
결국은 어떻게든 우겨 넣기로 하고 12시간 귀성길에 올라버린.
그러면서도 철딱서니 없이 송편 또 집어 먹네요.
내일 교복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
게다가 제가 빵, 떡에 사족을 못 써서 엄청 먹어댔더니 3킬로나 쪄버렸어요ㅠ
내일부터 급다이어트 돌입입니다. 흙흙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