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오고선 3년반이 지나네요... 평범한 학색으로 매일매일 순식간의 지나가는 날들...
제가 요즈음 어머니의 다리를 주물러드리는것을 꺼려하는것이 저도 느껴질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땐 땀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주물러드렸는데... 반성할게 많을것같습니다.
더욱더 효자가되도록 항상노력해야하는데 맘처럼 안되는것이 행동입니다...
이것을 보시는분은 아마도 맘으론 생각해도 행동이안된다고 하는것은 핑계라고 하실것이라고생각합니다.
네 저도 핑계같습니다. 이런핑계밖에 못대는 제가 창피한데 다른 핑계를 댈수가없네요..
옛날의 그 순수한마음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제가 이런글을 쓰는것이 못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분도있겠지만...
정말로 반성중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부모님과 싸우시거나 말을잘안하신다면
먼저 말을걸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또하나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한국은 그리 크리스찬이 신기한것은아니지만...
일본은 물론 크리스찬이 적습니다.
저는 그런일본에서 살면서 신앙심이 좋아져야하는데 점점 기도드리는 시간이 적어지네요..
찬양팀에 들어가있으면서도 이렇게 된다니..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점을 제가 고칠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제가 이점을 고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ㅂㅂ2
I can do it !!!
제가 요즈음 어머니의 다리를 주물러드리는것을 꺼려하는것이 저도 느껴질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어렸을땐 땀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주물러드렸는데... 반성할게 많을것같습니다.
더욱더 효자가되도록 항상노력해야하는데 맘처럼 안되는것이 행동입니다...
이것을 보시는분은 아마도 맘으론 생각해도 행동이안된다고 하는것은 핑계라고 하실것이라고생각합니다.
네 저도 핑계같습니다. 이런핑계밖에 못대는 제가 창피한데 다른 핑계를 댈수가없네요..
옛날의 그 순수한마음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제가 이런글을 쓰는것이 못마땅하다고 생각하시는분도있겠지만...
정말로 반성중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부모님과 싸우시거나 말을잘안하신다면
먼저 말을걸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또하나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한국은 그리 크리스찬이 신기한것은아니지만...
일본은 물론 크리스찬이 적습니다.
저는 그런일본에서 살면서 신앙심이 좋아져야하는데 점점 기도드리는 시간이 적어지네요..
찬양팀에 들어가있으면서도 이렇게 된다니..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이점을 제가 고칠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제가 이점을 고치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ㅂㅂ2
I can do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