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든건데
한국 사람은 왠지 따지고 보면 전부 아는 사람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단군의 자손이다! 이런게 아니라
사실 모르는 사람인데 알고 보면 고모의 고모의 조카에 형제되는 분의 자녀라든가
동생 친구의 고모의 조카라든가 이런식으로
뭔가 얼기설기 인연이 있을거라고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저랑 관련이?
그나저나 명절이라고 이것저것 주워먹었더니 배부르네요.
한국 사람은 왠지 따지고 보면 전부 아는 사람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단군의 자손이다! 이런게 아니라
사실 모르는 사람인데 알고 보면 고모의 고모의 조카에 형제되는 분의 자녀라든가
동생 친구의 고모의 조카라든가 이런식으로
뭔가 얼기설기 인연이 있을거라고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식이라면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저랑 관련이?
그나저나 명절이라고 이것저것 주워먹었더니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