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아래 외국인이 말 걸었던 일을 보고.

by Like@Angel posted Sep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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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사이 두명의 외국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흔히 있는 길 묻는 것.

그래도 간략한 설명은 할 수 있던지라

알려주려했는데 제가 헷갈리더군요-_-

시팔로미-_-; 그냥 동행했습니다;..


두번째는 지하철에서의 습격!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재밌게 봤던책인데 헌책방에서 상태 좋은 녀석이

있길래 구입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말을 걸더군요-_-;

재미있게 읽었다고 최고였다고;

알아는 듣겠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은 형편 없더군요ㅡㅡ;


역시 글로벌 시대인만큼. 영어는 필수인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