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프리카에서 생방송으로 마라톤(마라손)을 봤습니다..
기분이 좀 묘하더라구요..무엇보다 바뀐게 많아서 놀라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초코파이가 슈크림빵이 되고 얼룩말이 무지개가 되고 초원이 다리는~이 대사도
다른 대사로 바뀌고 무엇보다 코치가 착하게 나오던;;엄마가 더 나쁘게;;
동생도 착하고..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ㅜㅜ
기분이 좀 묘하더라구요..무엇보다 바뀐게 많아서 놀라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초코파이가 슈크림빵이 되고 얼룩말이 무지개가 되고 초원이 다리는~이 대사도
다른 대사로 바뀌고 무엇보다 코치가 착하게 나오던;;엄마가 더 나쁘게;;
동생도 착하고..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ㅜㅜ
그래도 전 역시 한국사람이라(?) 그런지(꼭 이 이유는 아닐지 모르지만;) 조승우씨가 연기한 말아톤이 더 와닿네요.
일본에서 개봉했으면 좋았을지도..>_<; <-혼자서 생각해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