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님들은 Gackt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가지고 계신지요??
혹여나 남들이 모를만한 Gackt 의 뭔가를 알고 계신가요? ㅎ
요즘들어 Gackt의 노래를 다시 듣고있자니 뭔가 자꾸 생각에 빠지네요
Last Song 이라던가..
각트에 대한 추억이 생각보다 은근히 많이생각나는 날이네요 오늘은..
날씨도 덥고 안좋은데 ㅠ
2007.09.21 12:58
GACKT 는 과연..
조회 수 1660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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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아이 님들은 Gackt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가지고 계신지요??
혹여나 남들이 모를만한 Gackt 의 뭔가를 알고 계신가요? ㅎ
요즘들어 Gackt의 노래를 다시 듣고있자니 뭔가 자꾸 생각에 빠지네요
Last Song 이라던가..
각트에 대한 추억이 생각보다 은근히 많이생각나는 날이네요 오늘은..
날씨도 덥고 안좋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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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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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진짜 진짜 팬이었는데.. 요즘엔 소식이 너무 뜸하고,
SKIN활동 때문에 개인 활동이 더뎌서 너무 섭섭하네요..
개인적으로 각트 초기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 그 스탈로 돌아갔으면 ~ 하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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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는 친구가.. gackt씨는 일본에선 뭐랄까.. 상당히 럭셔리하고 부자인 그런~사람의 이미지로 어필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아 그리고 ..몇해전 겨울엔가 신촌에 무슨 닭갈비 집에서 발견되었던 일도 있었고(후에 어느 인터뷰에서 한국엔 자주가나..란 질문에 최근에 먹고 싶은 게 생겨서 불쑥 가버린 적도 있다...고하면서 말했던 것도 있었죠.. 그건 닭갈비란 얘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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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련한 추억의 얘기꺼리들만 좀 꼽아보자면...
집에선 늘 나체 라던지..
H를 8시간 정도 한다던지..
팬티는 바나나컵을 차고 있다던지..
외국인 못지 않은 매그넘(...)을 가지고 계신다던지..
정육점에 가면 진열해 놓은 상품뒤에 숨겨놓은 좋은 고기를 내놓으라고 해서 산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