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냥 영화가 보고 싶어서 간만에 '친구'를 봤습니다.
사실 느와르(조폭영화라고 해야하나)는 한국에서 만든거 중에 친구 이후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폭마누라'라든가 '두사부일체'라든가)
이런 종류는 친구 빼고는 또 찾아보는 영화는 없습니다.
암튼 고1때 본건데...(중3이였나)
굉장히 재밌네요. 다시 봐도
사실 느와르(조폭영화라고 해야하나)는 한국에서 만든거 중에 친구 이후로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폭마누라'라든가 '두사부일체'라든가)
이런 종류는 친구 빼고는 또 찾아보는 영화는 없습니다.
암튼 고1때 본건데...(중3이였나)
굉장히 재밌네요. 다시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