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사이에서
적잖은 괴리감을 많이 느낍니다.
나이는 점점 치고 올라가는데
넌 뭐 먹고 살래? 하면 떠오르는 대답이 막상 펑범한 회사원 정도
예전에 일드 '캘리포니아 드림'인가 암튼 어디서 봤는데 샐러리맨이 부럽다고한 대사가
이제와 가슴을 후벼파네요.
막연한 유학도 이제 얼마 남은거 같지 않은데 생각보다 이런 시간들이 내 발목을 잡고 있네요.
밤이라 글 내용이 좀 추상적일지는 몰라도 요즘에는 정말 내가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있어도
이게 모하는 짓인가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어납니다.
내 친구들한테 위로 받는것도 5년차 벗인 지음아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위로 받는것도
모두 나태해진 나를 정당화 할려는 변명일지도 모르죠.
암튼 이래저래 고민하면서 살고는 있습니다.
25살이라는 벽이 갑갑하게 느껴진 어느 밤에 든 생각이였습니다.
가끔은 옛날의 지음 추억이 떠올라 새삼스레 낯간지워러 지네요.풉...
적잖은 괴리감을 많이 느낍니다.
나이는 점점 치고 올라가는데
넌 뭐 먹고 살래? 하면 떠오르는 대답이 막상 펑범한 회사원 정도
예전에 일드 '캘리포니아 드림'인가 암튼 어디서 봤는데 샐러리맨이 부럽다고한 대사가
이제와 가슴을 후벼파네요.
막연한 유학도 이제 얼마 남은거 같지 않은데 생각보다 이런 시간들이 내 발목을 잡고 있네요.
밤이라 글 내용이 좀 추상적일지는 몰라도 요즘에는 정말 내가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있어도
이게 모하는 짓인가 내가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어납니다.
내 친구들한테 위로 받는것도 5년차 벗인 지음아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위로 받는것도
모두 나태해진 나를 정당화 할려는 변명일지도 모르죠.
암튼 이래저래 고민하면서 살고는 있습니다.
25살이라는 벽이 갑갑하게 느껴진 어느 밤에 든 생각이였습니다.
가끔은 옛날의 지음 추억이 떠올라 새삼스레 낯간지워러 지네요.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