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찬찬히 듣고 나니 무척 좋네요.
지금의 코다하면 1000의 언어 같은 부드럽고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기 어려울것 같았는데...
워낙 섹시이미지, 강렬함을 강조하다 보니 정말 의외였어요.
뮤직 제팬에서 영상을 보고 나니 필이 꽂혔어요.
유메노우타랑 이름이 비슷하고 현재 코다 상황이 좀 그래서
판매량은 그리 높을 것 같지는 않지만...
6집은 새로운 코다의 모습을 볼것 같아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코다 별로 였는데 아이노우타 같은 이미지를 통해 다시 봤어요.
보아 이번 싱글도 마찬가지지만...
보아 하면 댄스랑 약간 어중간한듯한 느낌이 생각났는데...
러브레터를 들으니 많이 성숙해졌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나나이로같은 느낌이 들면서 보아만의 발랄한 발라드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
이젠 댄스곡도 좋지만 러브레터 같은 느낌의 음악을 선보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아쉬운게 코다나 보아나 판매량은 그리 높을 것 같지는 않을듯...
코다는 잘하면 15만정도? 보아는 10만을 좀 넘을 듯 싶어요...
연간차트를 보면 더욱 느끼지만... 확실히 라이트팬층이 시디구매보다는 다른쪽으로 전환되는 듯 싶어요.
젊은 사람들의 구매력이 악화된다는 말이 맞는듯 싶네요...
이젠 연간차트에서 더블밀리언을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의 코다하면 1000의 언어 같은 부드럽고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기 어려울것 같았는데...
워낙 섹시이미지, 강렬함을 강조하다 보니 정말 의외였어요.
뮤직 제팬에서 영상을 보고 나니 필이 꽂혔어요.
유메노우타랑 이름이 비슷하고 현재 코다 상황이 좀 그래서
판매량은 그리 높을 것 같지는 않지만...
6집은 새로운 코다의 모습을 볼것 같아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코다 별로 였는데 아이노우타 같은 이미지를 통해 다시 봤어요.
보아 이번 싱글도 마찬가지지만...
보아 하면 댄스랑 약간 어중간한듯한 느낌이 생각났는데...
러브레터를 들으니 많이 성숙해졌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나나이로같은 느낌이 들면서 보아만의 발랄한 발라드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
이젠 댄스곡도 좋지만 러브레터 같은 느낌의 음악을 선보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아쉬운게 코다나 보아나 판매량은 그리 높을 것 같지는 않을듯...
코다는 잘하면 15만정도? 보아는 10만을 좀 넘을 듯 싶어요...
연간차트를 보면 더욱 느끼지만... 확실히 라이트팬층이 시디구매보다는 다른쪽으로 전환되는 듯 싶어요.
젊은 사람들의 구매력이 악화된다는 말이 맞는듯 싶네요...
이젠 연간차트에서 더블밀리언을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