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기면서 쌩뚱 맞은 글 하나 쓸께요...

by 송지연 posted Sep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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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으하하하

어제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습니다. 그 꿈에는...ㅡㅡ;;

중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나오셨지요...ㅡㅡ;;;

더 웃긴건..성함이 기역이 안나요..

기역나는건 담임선생님의 과목이 체육에 국어선생님과 결혼 했다는거랑 1학년 끝나고 전근 가신것뿐...

참고로 국어선생님도 성함이 생각 안나요. 두분다 전근을 가셔서 졸업앨범에 없다는게 흠임

왜 졸업한지 몇년이지..ㅡㅡ;;ㅜㅜ 몇년이 지나서야 생각이 났을까요??

그래서 호기심(?)으로 찾고 싶은데 성함이 기역..안나요.....으하하...<-안됬다...ㅜㅜ

지금 쯤이면...애 2,3명쯤 있을뻡 한데...



여러분도 예전에 흘려보낸 인연(?)이 꿈에 나온적 있으신가요.

정말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꿈을 꿔서 헉헉....폐인 모드로~ㅜㅜ

학교에 문의 해보긴 너무 뿌끄럽고...ㅡㅡ;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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