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이팟을 중고로 샀거든요.
돈은 얼마 없는데 좀 급해서, 중고로 샀는데 후회막심이네요ㅜㅜ
주문한게 8월 30일인가.. 그랬는데 어제 간신히 도착했네요;
그동안 수없이 문자보내고...
정말 사기인가 싶어서 어찌나 노심초사 했던지...
그래도 도착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착불이라 화나고..
자기가 낸다고 해놓고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너무 화나네요ㅜㅜ
연락도 끊기고.. 어휴.
아까운 내 6000원...ㅜㅜ
돈은 얼마 없는데 좀 급해서, 중고로 샀는데 후회막심이네요ㅜㅜ
주문한게 8월 30일인가.. 그랬는데 어제 간신히 도착했네요;
그동안 수없이 문자보내고...
정말 사기인가 싶어서 어찌나 노심초사 했던지...
그래도 도착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착불이라 화나고..
자기가 낸다고 해놓고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너무 화나네요ㅜㅜ
연락도 끊기고.. 어휴.
아까운 내 6000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