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입맛이 바뀌는건지
아님 몸에서 "칼슘이 필요해!!"라고 하는건지
요근래부터 딸기우유.초코우유.바나나우유 이런 우유들보다
그냥 하얀 우유가 맛있습니다.
게다가 세상 모든 음료보다도 흰우유가 맛있게 느껴지는게...
(근데 솔직히 저지방 우유는 맛 없더군요. 그래도 쥬스 이런거보다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뭐 일단 몸에 좋은게 좋아지니 다행이라고 느껴지지만
집에 우유 또 떨어지면 또 사놔야겠네요.어제 퇴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트까지 가서
엄청 큰 우유를 사놨는데 왠지 집에 가면 반도 안 남았을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정말 과자는 끊었지만 이제
흰우유.라면은 절대 못 끊을것 같아요.
아님 몸에서 "칼슘이 필요해!!"라고 하는건지
요근래부터 딸기우유.초코우유.바나나우유 이런 우유들보다
그냥 하얀 우유가 맛있습니다.
게다가 세상 모든 음료보다도 흰우유가 맛있게 느껴지는게...
(근데 솔직히 저지방 우유는 맛 없더군요. 그래도 쥬스 이런거보다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뭐 일단 몸에 좋은게 좋아지니 다행이라고 느껴지지만
집에 우유 또 떨어지면 또 사놔야겠네요.어제 퇴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트까지 가서
엄청 큰 우유를 사놨는데 왠지 집에 가면 반도 안 남았을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정말 과자는 끊었지만 이제
흰우유.라면은 절대 못 끊을것 같아요.
전 워낙 우유를 가리지 않고 잘 마시는지라 다 좋아요 :) [녹차/사과/복숭아우유는 정말.. 아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