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를 보면볼수록 목표는 낮아지고 제가 진짜 뭘하고싶은건지 커서 뭘할건지 잘 모르겠어요.
고2때부터 수학교육과를 바라보며 공부했지만 요즘 성적나오는거보면 무리구요..
화학공학을 지원할까 생각중이예요.
그런데 우선은 입학하느냐가 중요하지만, 입학을 하고나서도 걱정인게, 솔직히 제가 제일 배우고 싶었던 학문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괜히 학교이름이나 과만보고 대학가서(갈 성적인지도 모르겠지만..) 자퇴하고 반수라는걸 할지도 모른다는생각도 들어요..
내일부터 수시접수인데, 고민이 되네요.. 학교명성이 약간 떨어지고 지방에있더라도 제가 배우고싶은과를 선택해야할지, 학교명성은 크지만 배우는내용이 싫지는 않고, 그리 좋지도않은 과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음에 공대다니시는분 있으신가요? 특히 화공이요. 고대랑 성대 지원할생각인데, 제 내신이나 모의성적으로 가능할까 궁금하네요. 배치표는 믿을게 못된다고 다들 그러셔서..
아.. 정말 글에 맥이없는게 딱 드러나네요.ㅠ.ㅠ
여름방핚때 정말 수학만 열심히했는데 성적은 안오르고 정말 이런 배신감 느낀적 처음이예요.
그래도 그나마 지음에서 몇몇분들이 도와주셔서 그나마 유지한거라고 믿고싶어요.
혹시 이글 읽으실지도 모르겠지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가 다 지워져버려서 닉네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지음아이에 혹시 공대를 생각하시는분있으면 서로 알고지냈으면 좋겠어요^^.//
글이 점점 산으로가지만 어쨌거나 수능떄까지 최선을 다하렵니다..!
ps:참 지음 접속이 어떤 떄에는 많이 느리고 지금은 좀 빠르네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지음접속이 잘 안될때 많은데; 제컴이 이상한건지.ㅠ.
고2때부터 수학교육과를 바라보며 공부했지만 요즘 성적나오는거보면 무리구요..
화학공학을 지원할까 생각중이예요.
그런데 우선은 입학하느냐가 중요하지만, 입학을 하고나서도 걱정인게, 솔직히 제가 제일 배우고 싶었던 학문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괜히 학교이름이나 과만보고 대학가서(갈 성적인지도 모르겠지만..) 자퇴하고 반수라는걸 할지도 모른다는생각도 들어요..
내일부터 수시접수인데, 고민이 되네요.. 학교명성이 약간 떨어지고 지방에있더라도 제가 배우고싶은과를 선택해야할지, 학교명성은 크지만 배우는내용이 싫지는 않고, 그리 좋지도않은 과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음에 공대다니시는분 있으신가요? 특히 화공이요. 고대랑 성대 지원할생각인데, 제 내신이나 모의성적으로 가능할까 궁금하네요. 배치표는 믿을게 못된다고 다들 그러셔서..
아.. 정말 글에 맥이없는게 딱 드러나네요.ㅠ.ㅠ
여름방핚때 정말 수학만 열심히했는데 성적은 안오르고 정말 이런 배신감 느낀적 처음이예요.
그래도 그나마 지음에서 몇몇분들이 도와주셔서 그나마 유지한거라고 믿고싶어요.
혹시 이글 읽으실지도 모르겠지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가 다 지워져버려서 닉네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지음아이에 혹시 공대를 생각하시는분있으면 서로 알고지냈으면 좋겠어요^^.//
글이 점점 산으로가지만 어쨌거나 수능떄까지 최선을 다하렵니다..!
ps:참 지음 접속이 어떤 떄에는 많이 느리고 지금은 좀 빠르네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지음접속이 잘 안될때 많은데; 제컴이 이상한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