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비 오는데 갑자기 엊그제 매장에서 들은 임정희의 흔적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라이브 영상 찾아서 보는데 밖에 비 내리는 풍경하고 음악하고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그러고보니 가사나 제목에 비에 관련된 내용 들어가면 비 내릴때 듣기 좋은거 같아요.(비의 'I'm Coming' 빼고)
시도의 '자양화'나 '나는 비'라든지 임정희의 '흔적'이라든지.
갑자기 에코의 '마지막 사랑'이 듣고 싶어서 어제 소리바다로 받았는데 좋네요.
이런 노래들만 찾게 되는거 보니까 확실히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라이브 영상 찾아서 보는데 밖에 비 내리는 풍경하고 음악하고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그러고보니 가사나 제목에 비에 관련된 내용 들어가면 비 내릴때 듣기 좋은거 같아요.(비의 'I'm Coming' 빼고)
시도의 '자양화'나 '나는 비'라든지 임정희의 '흔적'이라든지.
갑자기 에코의 '마지막 사랑'이 듣고 싶어서 어제 소리바다로 받았는데 좋네요.
이런 노래들만 찾게 되는거 보니까 확실히
가을은 가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