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가족분들은 다들 그러실테지만-
일본가서 살아보고 싶잖아요... ㅋ
저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고...
유학이나 연수를 가느냐, 교환학생을 가느냐, 워홀을 가느냐...
고민은 많이 했는데-
뭐 하나 정하지 못했거든요... ^-^;
근데-
이번에 그냥 뭐든 도전해서 되면 가려구요... ㅎ
솔찍히 학교 교환학생도 좋은 학교는 한갠가 그렇고-
나머진 생소한 학교들도 있지만-_-;;;
그래도 가는 게 낫겠다... 싶어요... ㅎ
오히려 졸업하면 못 갈거 같은... -_- 취업의 압박이란;;;
P.S : 워홀 신청할 때 자기 소개서나 가서 뭐 할건지 쓸 것들이 무진 걱정 -_-;;;
뭐라고 쓴다... ㅋ;;;
워홀 갔다 오신 분들이나-
가신 분들~!
제게 쪽지를...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