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분들은 링고의 솔로시절과 도쿄지헨 중 어떤 링고가 더 좋으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솔로 링고때가 너무 그리워요.
1월에 링고와 링고오빠와의 듀엣, 그리고 사이토 네코와의 합작앨범을 냈지만
예전 솔로링고의 음악성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물론 솔로링고로 돌아가려고 낸 싱글과 앨범은 아니었지만요..
그리고 요즘 도쿄지헨도 1,2집 만큼의 임팩트는 없는것 같아요.
링고를 보면 요즘 재즈풍으로 가는 거 같아요.
또, 도쿄지헨을 해도 솔로 링고의 포스는 그다지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도쿄지헨 노래중 입수소원은 가장 솔로 링고 다운 음악이였다고는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좀 아쉬워요 ㅠㅠ
전 개인적으로 솔로 링고때가 너무 그리워요.
1월에 링고와 링고오빠와의 듀엣, 그리고 사이토 네코와의 합작앨범을 냈지만
예전 솔로링고의 음악성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물론 솔로링고로 돌아가려고 낸 싱글과 앨범은 아니었지만요..
그리고 요즘 도쿄지헨도 1,2집 만큼의 임팩트는 없는것 같아요.
링고를 보면 요즘 재즈풍으로 가는 거 같아요.
또, 도쿄지헨을 해도 솔로 링고의 포스는 그다지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도쿄지헨 노래중 입수소원은 가장 솔로 링고 다운 음악이였다고는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좀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