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텐 밀크 스트로베리

ㅋㅋㅋㅋ 우리 착한 어린이.. 공부나 하세용~

이래서 신제품 살 때는 신중해야 되는거군요...(포장 예쁘면 다 사는 저이지만..;ㅁ;)

어머;크크 그러고보니 부루펜 맛도 좀 까먹었네요- 어렸을때 먹고 안 먹어서

이래서 .. 저는 모험을 못해요 ;; ㅜ 항상 먹던것만 사는 ;;

부루펜 폭소 크크크크크크크크큭 ..............

씨밭 나랑 똑같네(신제품 킬러) 근데 부루펜이라..
덕분에 돈낭비는 피하겠다=ㅂ=수고했어(응?)

부루펜;;;;ㄷㄷㄷㄷ
부루펜 맛을 모르니 잘 모르겠네요;;ㄷㄷ

반전;;;;저는 제목보고 맛있다는 내용일줄알았는데(그래도 한번 직접 확인해보고싶은 충동이-_;)
그런데
씨밭<- 이거 말씀하시는거라면 글쓰신분 닉네임을 보니 욕아닌것같은데;;

헉.............. 그래도 부루펜이라니 .. 크크... 크크큭..

씨밭은..욕이 아니라 시바타 준님을 부르는 애칭으로 알고 있어요;;;;;;;;;;;;;;

애칭......-.,-;;;
모르면 오해 할수도 있는 애칭인거같네요. 냉수마시고 공부하세요 시바타님~

욕한다는 소리나 듣고.. 나도 그냥 어린이라고 부를까나..
근데 솔직히 씨밭은 어린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크고 아름답(...)

....욕설이 어디있나 한참 찾았다는 1人

죄송합니다............ 받침을 잘못봤네요.......... ㅠㅠ

아...서니텐 한번도 안 마셔봤어요. 부루펜은 먹어봤지만...일전에 저도 신제품을 한번 시험삼아 사봤는데요,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 들러 뭘 좀 사려다가 편의점에서 "뽕잎차"가 눈에 들어와서 덮석 샀던 적이 있어요. 워낙 차를 좋아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차음료는 한번씩 다 맛보거든요. 근데 정말로 한 모금 마시고 바로 뱉었어요. 으웩...뽕잎차 맛없어 ;ㅁ;

이거 작년에 환타에서 똑같은 맛 나왔다가 망했는데.. 써니텐에서 고새 따라했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