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매장에서 청소 다 하고 조금 앉아 있다가 갑자기 담배가 땡기셨는지 라이터와 담배를 챙기고
매장 문 밖으로 나가시더니 1분도 안되서 돌아오더군요. 그러더니
"나 할머니한테 담배 뺏겼어." 라고;;;
바깥을 보니 백발의 할머니께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군요.
"나가서 담배 꺼내니까 담배 좀 줘봐! 이러길래. 예~ 하고 드렸지." 라고...
부장님 담배 뺏겨서 '아이구' 하는 표정으로 있었고 저희는 무지하게 웃어댔습니다.
아. 오늘 어떤 부부께서 딸아이랑 같이 왔었는데 꼬맹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삑삑대는 신발 신고 매장안을 돌아다녀서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애기가 하도 귀여워서
짜증도 안 나더군요. 역시 애기들은 행복의 근원~
매장 문 밖으로 나가시더니 1분도 안되서 돌아오더군요. 그러더니
"나 할머니한테 담배 뺏겼어." 라고;;;
바깥을 보니 백발의 할머니께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군요.
"나가서 담배 꺼내니까 담배 좀 줘봐! 이러길래. 예~ 하고 드렸지." 라고...
부장님 담배 뺏겨서 '아이구' 하는 표정으로 있었고 저희는 무지하게 웃어댔습니다.
아. 오늘 어떤 부부께서 딸아이랑 같이 왔었는데 꼬맹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삑삑대는 신발 신고 매장안을 돌아다녀서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애기가 하도 귀여워서
짜증도 안 나더군요. 역시 애기들은 행복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