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자취를 남기는듯합니다;
뭐, 매일같이 들어와도 얼른 둘러보는게 전부였네요..
그 짧은 며칠동안 펑펑 울었습니다[]
무지무지 슬프더군요.. 후우
이유는 비밀이에요 <
..혼자 하소연이었습니다[-]
뭐 글남기는김에 오래전부터 항상 가지고있는 의문점하나 파헤쳐놓고 가겠습니다!
저 혼자만 이럴수도 있지만요?[]
전 '렌티아'라는 닉네임을 만드는데만 꼬박 3일이 걸렸습니다.
친구가 보던 소설에서 100개에 육박하는 이름들을 추려내어(..)
그 이름들중 맘에드는걸로 골라 조합(?)하고 개조(?)하고[...
뭐, 결국 탄생하게 되었다지요, 허허[]
이 닉네임으로 별의별일도 다있었지요 아마 [회상]<
그런데 요즘보니 티아라는 가명(?)을 무지 자주봅니다ㅠㅠ
개인적으로 뭐 힘들게 만들었는데 겹치면 좋지만은 않지요.. 후우[]
자, 결론은!
-닉네임은 어떻게 만드셨으며,
-같거나 비슷한 닉네임을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는지,
-있다면 기분은 어떤지
정도... 일까요?
...어쩌다보니 항상 쓸데없는글만 주절주절이 되어버린듯해요ㅠㅜ
하지만 뜻없는 이름이라도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같은 닉네임이 워낙에 많고, 워낙 흔한 닉네임이라 ^^
앗! 나랑 똑같다!........정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