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고 광복절이고 할거 없이 일하고나니
이런 간만의 휴식이 굉장히 꿀맛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부터 했습니다. 그동안 청소를 한번도 못 했더니...
다닌 기간은 얼마 안되지만 일터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엄마 친구분의 도움으로 엘지텔레콤으로 가게 되었는데
뭐 현재로선 아무 일이나 닥치는대로 하겠다고 생각하는지라 두번 생각할것도 없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그나저나 왼쪽 어깨 근육을 다쳤는지 가만히 있는대도 손으로 찢는듯이 아프네요.
어제는 30분 연장근무...
암튼 이제 밥 먹고 간만의 휴식을 만끽해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런 간만의 휴식이 굉장히 꿀맛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부터 했습니다. 그동안 청소를 한번도 못 했더니...
다닌 기간은 얼마 안되지만 일터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엄마 친구분의 도움으로 엘지텔레콤으로 가게 되었는데
뭐 현재로선 아무 일이나 닥치는대로 하겠다고 생각하는지라 두번 생각할것도 없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그나저나 왼쪽 어깨 근육을 다쳤는지 가만히 있는대도 손으로 찢는듯이 아프네요.
어제는 30분 연장근무...
암튼 이제 밥 먹고 간만의 휴식을 만끽해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당장 책상위만 해도 몇주전 자료들이 수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