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고 버스 타고 집에 와서 샤워 하고나면 9시정도 되는데
솔직히 일 한번 하고나면 칼로리 소모가 팍팍 되므로 걱정 안하고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습니다.
(오히려 요즘 말라가고 있는 중 -_-;;) 그냥 이것저것 차리기도 귀찮고해서 비빔밥 해먹었어요.
역시 먹을게 마땅치 않을땐 비빔밥이 최고
아..풍림화산 너무 재밌어요.
뭐 각트 팬분들은 각트땜에 보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왠지 이런 칼 들고 하는 전쟁이 재밌달까.
지금 11화 보고 있는데 왠지 많이 늦은감이..-_-;
그나저나 다케다 신겐의 부하인 이타가키로 나오는 분
이름은 뭔지 모르겠는데.
풍운에서는 풍과 운의 사부로 나오고...
그나마 현대물인 킬빌에서는 칼 만드는 장인으로 나오고...
뭔가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인가봐요-_-;;
우리 나라로 치면 이덕화씨 정도일까나...
솔직히 일 한번 하고나면 칼로리 소모가 팍팍 되므로 걱정 안하고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습니다.
(오히려 요즘 말라가고 있는 중 -_-;;) 그냥 이것저것 차리기도 귀찮고해서 비빔밥 해먹었어요.
역시 먹을게 마땅치 않을땐 비빔밥이 최고
아..풍림화산 너무 재밌어요.
뭐 각트 팬분들은 각트땜에 보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왠지 이런 칼 들고 하는 전쟁이 재밌달까.
지금 11화 보고 있는데 왠지 많이 늦은감이..-_-;
그나저나 다케다 신겐의 부하인 이타가키로 나오는 분
이름은 뭔지 모르겠는데.
풍운에서는 풍과 운의 사부로 나오고...
그나마 현대물인 킬빌에서는 칼 만드는 장인으로 나오고...
뭔가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인가봐요-_-;;
우리 나라로 치면 이덕화씨 정도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