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넷상에서는 이렇게 표준어를 쓰지만
전 사실
사투리에 쩔어 있습니다.
"아니 여태 밥도 안 먹은거야?"라는 문장이 있으면
"뭐여 여적찌 밥도 안 먹은겨?"라고...
표준어는 뭔가 낯간지럽달까.
주말에는 교보문고 같은데서 일주일의 마음을 채워줄 책을 구경하고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그 책을 읽으면서 종업원에게 "아메리칸스타일로" 하는 분위기의 사람이 쓰는 말 같달까...
암튼 왠지 쓰기가 참 그래요.<-뭐가;
전 사실
사투리에 쩔어 있습니다.
"아니 여태 밥도 안 먹은거야?"라는 문장이 있으면
"뭐여 여적찌 밥도 안 먹은겨?"라고...
표준어는 뭔가 낯간지럽달까.
주말에는 교보문고 같은데서 일주일의 마음을 채워줄 책을 구경하고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그 책을 읽으면서 종업원에게 "아메리칸스타일로" 하는 분위기의 사람이 쓰는 말 같달까...
암튼 왠지 쓰기가 참 그래요.<-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