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 며칠전에 오게 되었답니다.
한달간의 짧은 어학연수 코스로 오게 되었는데....
도착하자 마자 감기에 걸려버리게 되었네요 ㅠㅠ
결국 몸져 눕고 말았답니다...
해외에서 아프니 넘 서럽네요...
너무 아프면 병원갈까 하는데두
병원비가 얼마 할지 겁나서 엄두도 안나구...
그냥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밴쿠버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과는 많이 다르군요...
햇살은 확실히 한국보다 훨씬 센데
(썬글라스 안산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
어찌나 춥던지...
우스갯 소리로 반팔입고있으면 현지인이고 긴팔입고 있으면 여행자라고 하더라군요...
한국에서의 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다 하며 좋아라 하고 여기 왔다
감기걸릴줄이야...
긴팔 옷을 많이 안챙겨왔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한달간의 짧은 어학연수 코스로 오게 되었는데....
도착하자 마자 감기에 걸려버리게 되었네요 ㅠㅠ
결국 몸져 눕고 말았답니다...
해외에서 아프니 넘 서럽네요...
너무 아프면 병원갈까 하는데두
병원비가 얼마 할지 겁나서 엄두도 안나구...
그냥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밴쿠버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과는 많이 다르군요...
햇살은 확실히 한국보다 훨씬 센데
(썬글라스 안산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
어찌나 춥던지...
우스갯 소리로 반팔입고있으면 현지인이고 긴팔입고 있으면 여행자라고 하더라군요...
한국에서의 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다 하며 좋아라 하고 여기 왔다
감기걸릴줄이야...
긴팔 옷을 많이 안챙겨왔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저는 벤쿠버에서 1월에도 반팔입고 다녔습니다........ ㅡㅡㅋ 캐나다도 여름은 은근히 더워요.........
밴쿠버가 바닷가에 있어서 그런지 여름에도 꽤 괜찮고 겨울에도 따뜻한것같아요.. 내륙 앨버타주에서는 영하 20도에 완전히 눈세상이었는데 밴쿠버오니 눈은 커녕 봄날씨수준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