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얼굴만 한번 더 봤으면 싶었는데
결국 오늘은 안 나왔더군요.
하늘이 저에게 얼굴조차 볼 기회도 주지 않는군요.
어제 일할때 말이라도 걸어볼걸...
괜히 오바해서 땀내나 풍기고
아...그냥 굉장히 행복한 꿈 꾼거 같아요.
깨고나면 실망감에 괴로워지는
굉장히 행복한 꿈
결국 오늘은 안 나왔더군요.
하늘이 저에게 얼굴조차 볼 기회도 주지 않는군요.
어제 일할때 말이라도 걸어볼걸...
괜히 오바해서 땀내나 풍기고
아...그냥 굉장히 행복한 꿈 꾼거 같아요.
깨고나면 실망감에 괴로워지는
굉장히 행복한 꿈
그래도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고...;; 인간은 계속해서 기대하는 존재인가봐요.
실망을 하게되든, 그렇지 않게되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