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데
조장님께서 오시더니 "내일도 출근해요"
라고...;;
물어봤더니 다행히(?)도 특별한 날만 일요일까지 출근한다더군요.
뭐 꼭 오라는건 아니고 그냥 권유형으로 얘기 했지만
왠지 남자가 되가지고 "아~ 안되겠어요." "힘들어요" 라며 이리저리 빼는것도
보기 안 좋아서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루하루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이 젊은 몸에 근육통따위 한숨 자고나면 말끔히 없어지는지라
에라 돈이나 개 같이 벌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PSP에 히어로즈나 담아나 쉬는 시간 틈틈히 봐야겠네요.
조장님께서 오시더니 "내일도 출근해요"
라고...;;
물어봤더니 다행히(?)도 특별한 날만 일요일까지 출근한다더군요.
뭐 꼭 오라는건 아니고 그냥 권유형으로 얘기 했지만
왠지 남자가 되가지고 "아~ 안되겠어요." "힘들어요" 라며 이리저리 빼는것도
보기 안 좋아서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하루하루 근육통에 시달리지만
이 젊은 몸에 근육통따위 한숨 자고나면 말끔히 없어지는지라
에라 돈이나 개 같이 벌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 PSP에 히어로즈나 담아나 쉬는 시간 틈틈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