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마움을 표현할때
크게 고마워해야하는 일...
가령 갑작스런 선물을 받거나 아니면 뭐 크게 기쁜 일을 당했을때
물론 "고마워" "정말 고맙다 야" 이러지만
더울때 물을 준다던지.
작게 고마워할때는
"땡큐 -_-" 이러지 않나요?
설마 나만 그런가? ⊙ㅁ⊙
고마울때 고맙다는 말보다
땡큐라고할때가 더 많은듯한데...
이제와서 "앞으로는 땡큐라고 하지말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우리나라 말로 고마워 라고 해야겠어요" 라고하기엔
이미 입에 붙어버렸으니...
크게 고마워해야하는 일...
가령 갑작스런 선물을 받거나 아니면 뭐 크게 기쁜 일을 당했을때
물론 "고마워" "정말 고맙다 야" 이러지만
더울때 물을 준다던지.
작게 고마워할때는
"땡큐 -_-" 이러지 않나요?
설마 나만 그런가? ⊙ㅁ⊙
고마울때 고맙다는 말보다
땡큐라고할때가 더 많은듯한데...
이제와서 "앞으로는 땡큐라고 하지말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우리나라 말로 고마워 라고 해야겠어요" 라고하기엔
이미 입에 붙어버렸으니...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것 같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