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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동생에서 발전됐음 하는 여자애가 있답니다..

마침 생일이어서 선물로 뭐..무난한 향수를 줄려구요~*

,,근데 그냥주면 감동이 없을꺼 같아서 카드에다 멘트좀 써보려고 하는데요~


1. 이 향기는 너와나의 추억.



2. 내생각나면 뿌려줘.



3. 사랑은 아름다운 향기처럼.



4. 너에게 주는 사랑의 묘약.



5. 이 향기가 지속되는동안 난 너의곁에 머물고 있다.



....이건 지식인에서 퍼온거구..기타로 우리 지음아이 회원분들의 감수성을 빌려...좋은 멘트좀 구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시간이 없네요...(오늘 만나기로함;)      가족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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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 2007.08.09 00:18
    자신만의 향기를 지닌 ***가 되길 바래~ (***는 이름) 근데 왜 제가 민망하죠? 그냥 써봤어요..
  • ?
    음지아이♡ 2007.08.09 00:20
    ..음... 저한테 쓰라고 하면 그것도 힘들겠지만, 저 지식인에서 가져온것도 좀..느끼해요- 우선 '생일축하'멘트도 들어가야 할 것 같고.. 쇼콜라님이 쓰신것 괜찮은거 같아요- 후후후후.. 그나저나.. 카드는 역시 쑥쓰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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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우 2007.08.09 00:24
    지식인에서 퍼온건 역시 느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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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유키히메 2007.08.09 01:39
    내 생각나면 뿌려 줘 보다 이걸 뿌릴 때마다 내 생각을 해줘 가 더 나을 듯ㅎ
    몇 줄 안 됐지만 진심이 담겨있는 카드 받아본 적 있는데, 정말 멘트 요런 거 다 필요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진심을 전하시면 그쪽도 충분히 감동먹을 거라고 생각해요!
  • ?
    호시 2007.08.09 04:02
    2번이 제일 무난하네요. 1,5번. 완전 우웨에에에에에엑----- 먹은 게 다 쏠려나올 것 같네요 =_=;;
    하나 굳이 지어보자면...
    "다음에 만났을 때, 너한테서 이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 ......라고 제가 썼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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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だけ 2007.08.09 08:14
    전 여잔데...................... 정말 ㅜㅜㅜㅜ 느끼하네요 ;
    저는 니생일이라서 너생각하면서 고른거니깐 잘 뿌리고 다녀
    정도가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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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雅紀ネコ:D 2007.08.09 08:46
    옷! 호시님이 쓰신 말..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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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별이 2007.08.09 08:56
    2번이 가장 무난하네요 ^^ (부담스럽지 않다는 의미로요 ^^) 오빠동생하는 사이시라면 일단 저런 멘트로 작업개시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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