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라긴 뭣하지만..

by 렌티아 posted Aug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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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녀왔습니다.

목요일부터 어제까지요



다른지역은 비때문에 난리났다지만 전 운좋게도 마지막날 기차탈때즘와서-ㅅ-



그나저나 KTX, 요금 정말 빡세던데요ㄱ-

4인가족이 특실로 광명-부산 왕복이 47만원이 넘더라는[]

제돈은 아니지만 뭐 이런ㅠㅜㅜㅠ



무튼 택시비만도 수십이 나온거같아요.. 후우 <-



그래도 재밌었구요, 용궁사는 정말 위치가 좋은것같아요


..게다가 눈병때문에 바다에 뛰어들지 못했단거

그래도 물을 싫어하다보니 아쉬운건 없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에어컨 빵빵하던 호텔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