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쯤에 깼는데요. 비가 굉장히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 내릴때 가장 좋은건
빨래를 널려고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거랑
시원해서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된다는거_
그나저나 여태 무슨 요일인지도 몰랐네요. 이거 집에만 있으니 날짜 감각도 없고 요일 감각도 없고
날짜는 홈피에 만화 올릴때만 잠깐 알아보는지라_ 귀찮아서 안 그리는 날에는 날짜도 몰라요;;
아...분명히 제 홈피 만화나 프로필 조회수는 알 방법이 없지만
포토랑 여러가지는 옆에 조회수가 뜨니까 알수 있는데 분명 누군가 왔다가긴 가는데
그게 누군지 알 수가 없으니 참 궁금해 죽겠어요-_-;; 그래서 방명록을 추가시킬까 하다가
괜히 만들어봤자 한두명 아는 사람이나 들어와서 '이딴거 왜 만들었어?' 이런 글이나 몇 개 올라오고
그 뒤로 홈페이지 폐쇄 시키고 싶을정도로 방명록은 커녕 조회수도 안 올라갈거 같아서 소심한 성격에
방명록은 열지 않고 있습니다. 아... 인터넷 좀 하다가 밥 먹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해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빨래를 널려고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거랑
시원해서 선풍기를 틀지 않아도 된다는거_
그나저나 여태 무슨 요일인지도 몰랐네요. 이거 집에만 있으니 날짜 감각도 없고 요일 감각도 없고
날짜는 홈피에 만화 올릴때만 잠깐 알아보는지라_ 귀찮아서 안 그리는 날에는 날짜도 몰라요;;
아...분명히 제 홈피 만화나 프로필 조회수는 알 방법이 없지만
포토랑 여러가지는 옆에 조회수가 뜨니까 알수 있는데 분명 누군가 왔다가긴 가는데
그게 누군지 알 수가 없으니 참 궁금해 죽겠어요-_-;; 그래서 방명록을 추가시킬까 하다가
괜히 만들어봤자 한두명 아는 사람이나 들어와서 '이딴거 왜 만들었어?' 이런 글이나 몇 개 올라오고
그 뒤로 홈페이지 폐쇄 시키고 싶을정도로 방명록은 커녕 조회수도 안 올라갈거 같아서 소심한 성격에
방명록은 열지 않고 있습니다. 아... 인터넷 좀 하다가 밥 먹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해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저번에 홈피 대문만 봤었는데..^^ 완성하셨나봐요... 만화 재미있어요 > <